포근한 치노

감성 커피 일기

by 링고주스

잠이 들지 않는 밤,


누군가에게 괜찮다는 말을 듣고

아무이유 없이 위안을 받고 싶은 순간,


그런날 '폭'하고 안아 줄것 같은

순수한 바보 양을 닮은 카푸치노가

나즈막히 나를 위로해주는 느낌이 든다.


지금은 포근한 카푸치노가 간절히 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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