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커피 일기
잠이 들지 않는 밤,
누군가에게 괜찮다는 말을 듣고
아무이유 없이 위안을 받고 싶은 순간,
그런날 '폭'하고 안아 줄것 같은
순수한 바보 양을 닮은 카푸치노가
나즈막히 나를 위로해주는 느낌이 든다.
지금은 포근한 카푸치노가 간절히 고프다.
소음으로 가득찬 세상으로부터 무너진 마음 조각들을 주워 아름답고 새로운것을 보여주고 싶은 작가의 마음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