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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서 밥 먹을때
by
오연주
Aug 28. 2024
혼자 다니는 여행에는
밥을 먹을 때가
가장 고민된다.
1인분을 파는 곳이
많지 않고
먹고 싶은 것은
2인분이상시에나 가능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늘 만족스럽게
2인분을 시켜먹는다.
부산 낙곱새도
몇번이나 망설이다가
그렇게 먹는 것 중 하나다.
지역마다
특징있는 밥집들은
맛봐야 하고
즐기는 게
여행의 묘미이기 때문이다.
혼자 하는 여행의 즐거움은
맛있는걸
멋진 풍경속에서
누리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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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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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살아가는 모든 것에서 경험하는 느낌을 적어가요.여행.사람들.일상속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려해요.간호사로 적어가는 글이예요.삶의 자취이자 흔적들을 기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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