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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오늘도.
by
오연주
Jan 12. 2025
눈뜨기가 힘든 날도 빈번한 요즘
잘 자고
깨는 날도 있다.
밥먹고 이것저것 하고 나면
출근시간이 된다.
커피를 텀블러에 사서
긴장하면서
예민하게
일을 한다.
반복적인 일상들이
기분과 상황에 따라
하루를 살아간다.
추운 날씨를 어느새 즐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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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출근시간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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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주
직업
간호사
살아가는 모든 것에서 경험하는 느낌을 적어가요.여행.사람들.일상속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려해요.간호사로 적어가는 글이예요.삶의 자취이자 흔적들을 기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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