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이 필요한 시기
쉰다는 것은
일을 안한다는 것이
가장 흔하다.
하지만
몸이 아플때가 있으면
그때도
몸에서 보내는 사인이다.
쉬라고.
이래저래 바쁜 세상에는
스케쥴이 있어서
그리 되지 않는다.
나이가 드나보다.
체력회복이 느리고
늘 느슨한 판자 위에서
널 뛰는 기분.
쉬고 싶다.
살아가는 모든 것에서 경험하는 느낌을 적어가요.여행.사람들.일상속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려해요.간호사로 적어가는 글이예요.삶의 자취이자 흔적들을 기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