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양고기를 먹다.
마늘밥.프랜치랙.갈비.
난 양고기를 오늘 처음 먹었다.
마늘밥은 고소한 맛으로 먹었다.
양고기는 구워지면서
야채들과 함께 맛있어서
땡겨지는 한점한점이
술과 어울리는 그 맛은 좋았다.
혼자 가기는 비싸지만
그래도 경험으로는 땡기는 맛이었다.
양고기를 접해야겠다.
앞으로는.
첫경험은 행복하다.
친구들과 함께여서 더 좋았다.
살아가는 모든 것에서 경험하는 느낌을 적어가요.여행.사람들.일상속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려해요.간호사로 적어가는 글이예요.삶의 자취이자 흔적들을 기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