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보기
진료를 보는 때가 있다.
감기든.
다른 것 때문에도
의원에 갈때가 있다.
병원에 다니면서
늘 지켜보고 간호를 하는 입장이다가
진료를 보는 것은
반대느
다른 기분이다.
아프고 힘이 들어도
일은 해야 하는데
시간내서 병원가기는 싫다.
버티다가
막상 다 나으면
다행이다 싶다.
건강하게 살아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
몸을 잘 챙겨야겠다.
살아가는 모든 것에서 경험하는 느낌을 적어가요.여행.사람들.일상속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려해요.간호사로 적어가는 글이예요.삶의 자취이자 흔적들을 기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