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걷기
날씨가 좋아져서
걷기가 편해지고
다니면서
많은 것을 즐길 수 있다.
길을 걷거나
위에 있기도
흔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출퇴근을 하면서
여유로이
아침을 즐기거나
저녁을 누릴 수 있어서
사람들을 보고
풍경.
날씨.
모든 자극들을 즐길 수 있어서
좋다.
꽃들이 보여지는 포근한 날씨.
행복하다.
길 위에 서서
걷다.
살아가는 모든 것에서 경험하는 느낌을 적어가요.여행.사람들.일상속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려해요.간호사로 적어가는 글이예요.삶의 자취이자 흔적들을 기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