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 매운탕
간호사를 시작하고
장흥에 가서
처음 먹은 것이
빠가사리와 다른 민물 생선 매운탕.
부드러운 살.
감칠맛나는 국물.
그리고
선선한 냇가.
산에서 부는 바람도.
그낭 좋았다.
민물 매운탕.
어떤 재료가 들어가든지
가장 좋은 것은
그 민물생선들이 만들어내는 맛.
정말 기억난다.
또 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