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튀김 쥐포

by 오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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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응 맥주를 마셨던 20살

신촌 지리산에서 마시던 맥주 안주는 늘 튀김쥐포였다.

돈이 얼마 없었던 그 시절

친구들과 어울려서 생맥주 한잔에도 신났던 그 시절이 떠오른다.

요즘 마흔이 넘고 나서 가장 추억이 새록새록 한 시기이다.

예전은 참 버거웠어도 작은 것에 행복했던 것 같다.


튀김 쥐포와 맥주로 추억 소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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