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감성시
"나, 제대로 걷고 있는 거 맞지?"
하루를 열심히 보내는 것도 좋지만
하루에 한 번 정도는 스스로에게 꼭 물어봤으면.
사실 지쳤는데 그런 줄도 모르고
달릴 수 있으니까.
# 나에 대한 모니터링
작가 정용하/2017.06.07.
내 이야기를 가감 없이 솔직하게 전하는 글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