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가
날 부르시던 목소리
날 보시던 목소리
날 만지시던 목소리
우는 나를 여전히 달래시던 목소리
이제는 옅어져 버린 목소리
2018.06
이곳은 여러 곡식을 쌓아 두는 노루의 곡식창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