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서 있는 곳은 현재가 되고
나의 등 바로 뒤는 과거가 된다
나의 코 바로 앞엔 미래가 펼쳐지고
과거와 미래 사이 그 절박한 틈 속에
우리는 살고 있다.
네가 걸어온 자리는 더 이상 너의 것이 아니요
네 눈앞에 펼쳐진 것이 무엇이라 해도 너의 것인지 알 수없다. 그 틈 속에 네가 있을 뿐이다.
2015년 9월 2일
이곳은 여러 곡식을 쌓아 두는 노루의 곡식창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