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다섯 나의 가을, 나의 삶

나의 시간

by Asher


누군가를 모방하고 선망하는 게 아닌

진짜 나의 삶을 사는 것,
내게 주어지고 또 다가오는 것들에 대해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
또 그 안에서 "어떻게"라는 삶의 태도를

끊임없이 고민하며 천천히 발을 내딛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계속해서 내게 묻고, 좋아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 것.

서른 다섯 나의 가을은, 나의 삶은

여전히 이런저런 고민들과 함께지만

이 모든 것이 '행복'이라는 기류 속에서 흐르고 있다.
그리고 나는 그게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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