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
김창열 작가의 물방울을 마주하다
눈물이 생각 났어요.
이유도 묻지 않고
뚝! 했던 지난 날의 내 모습이 떠올라
울컥.
짧은 시.
전애희아가가 운다.
눈에서 눈물이
뚝! 떨어진다.
아가야,뚝!
조금 더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줬더라면....
아이가 흐르는 눈물에 더이상 뚝! 하지 않고
내면을 더 들여다 봐야겠어요.
#눈물 #자작시 #아이 #엄마마음
전애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문화예술강사, 미술관 도슨트, 독서지도사로 활동합니다. 예술을 매개체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소통하며 세상을 이해하고 표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