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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닥터스윗비
Feb 22. 2022
출근길의 마음
할 일이 많이 쌓여 있으면 괜히 마음이 분주해진다.
나도 모르게 바짝 긴장한 채로 걷게 된다.
너무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 쫓기듯 불안하게 달리지 말자.
마음속으로 주문을 외우며 숨을 고르고 천천히 다시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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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윗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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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워킹맘. 의사이면서 또 환자입니다. 건강한 생활과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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