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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기울이면 보이는 것들
위풍당당하게
by
정미선
Feb 27. 2025
애써 돌아서면
도로아미타불일지라도,
세상을 향해 수백 번
삽질을 하더라도...
나,
쉽게 쓰러지진 않을 터이니.
맞서라!
위풍당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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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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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스트
오늘이 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빛나고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정말로 오늘이 제 생의 마지막 날일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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