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정미선 Dec 14. 2023

커튼을 열면


내가 커튼을 반쯤 열어두는 이유

...

애태우며 오늘도 기다리는 그대, 

거기 아직 없을까 봐...

매거진의 이전글 꿈꾸어야 하는 이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