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부디
한 번만이라도
그대의 눈동자 속에
내가 가득하기를...
그대,
지금 어디를 바라보고 있나요.
아직은 제가 가진 소중한 일상에 심드렁하거나 무심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으로 늘 시를 쓰고 싶습니다. 저의 반려동물과 일상, 여행길을 담은 사진과 글을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