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정미선 Jan 13. 2024

그런 줄 알면서도


아무리 뒤적이고 

아무리 찾아도

너, 

다신 볼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매거진의 이전글 네가 떠난 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