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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기울이면 보이는 것들
그런 줄 알면서도
by
정미선
Jan 13. 2024
아무리 뒤적이고
아무리 찾아도
너,
다신 볼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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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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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스트
오늘이 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빛나고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정말로 오늘이 제 생의 마지막 날일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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