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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기울이면 보이는 것들
치열하게, 진지하게
by
정미선
May 28. 2024
치열하게 기뻐하고
치열하게 고민하며
진지하게 사랑하고
진지하게 아파한다...
.
.
.
오늘을 후회하지 않기 위한
나만의 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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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선
직업
에세이스트
오늘이 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빛나고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정말로 오늘이 제 생의 마지막 날일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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