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등장인물 : 강아지->복남이, 아빠, 엄마, 철수, 영희
철수와 영희는 복남이가 약 20분 정도 후면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야 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거실에서 책을 읽으면서도 반 정도의 관심은 복남이를 향해 있습니다. 복남이가 일어나자마자 아이들은 복남이에게 목줄을 채워 집 밖에 배변 장소로 나갑니다. 아빠가 그랬던 것처럼 참을성 있게 복남이가 오줌 쌀 때까지 기다립니다. 영희가 ‘옳지’ 하며 먹을 것으로 보상합니다 그리고는 복남이와 놀아줍니다 그때 철수가 기다려야 한다고 말합니다 복남이가 점심을 먹은 지 얼마 안 되었기에 철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윽고 복남이가 배변 장소에 똥을 쌉니다. 즉시 철수는 ‘옳지’라고 말하며 먹이로 보상합니다. 집안으로 들어가 다시 놀아줍니다.
영희는 복남이의 목줄을 풀어주려고 합니다. 아이들은 복남이를 울타리에 넣고 문을 닫습니다. 가족들은 그들의 시야 밖에서 복남이가 문제 일으키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또한 가족들은 가까이서 관찰하고 지켜봐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영희는 30분을 더 복남이와 놀아줍니다 그리고 숙제가 남아있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철수 또한 운동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이들은 복남이의 목줄을 다시 채우고 복남이를 울타리 안으로 데려갑니다 그리고는 복남이가 좋아할 만한 장난감과 함께 울타리 안에 남겨둡니다.
"될 거라는 믿음과 기다림" 이면 어떠한 훈련도 못 해낼 것이 없습니다. -by 엉클좐-
아빠는 부엌에서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노트에 시간을 표시합니다 지금으로부터 대략 30분 후에는 다시 배변 장소로 복남이를 데려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남은 하루, 엄마가 정원일을 하는 동안, 아이들이 숙제를 다할 때까지 한 시간마다 배변 장소로 복남이를 데려가야 합니다. 밤이 돼서 아이들은 자기 전까지 복남이를 돌보는 책임을 다합니다. 엄마는 마지막으로 자정에 복남이를 데리고 배변 장소로 갑니다.
복남이는 밤 동안 엄마, 아빠의 방에 있는 닫힌 크레이트 안에서 지냅니다. 가끔 관심을 끄는 행동이나 소리를 내지만 그렇게 해봐야 엄마, 아빠의 관심을 끌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잠에 듭니다.
새벽 3시, 복남이가 일어났습니다. 복남이는 오줌이 마렵습니다. 적당한 장소를 찾으려 주위를 둘러봅니다 그러나 너무 좁네요. 복남이는 자는 곳에 일을 저지르고 싶지 않습니다. 잠시 동안 참다가 이젠 정말 가야 할 시간이 온 것입니다. 복남이는 불편한 소리를 냅니다 심지어 울기까지 합니다. 정말 심각한 상황입니다. 다행스럽게 엄마가 듣고는 점프하 듯 침대 밖으로 뛰어내려 복남이 에게 목줄을 채운 상태에서 들고 집 밖 배변 장소까지 뛰어갑니다 걸어가다가는 중간에 집안에서 일을 치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엄마가 배변 장소에 내려놓자마자 복남이가 오줌을 쌉니다. 엄마는 ‘옳지’와 함께 칭찬을 합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좀 더 기다려 봅니다 그러나 똥은 싸지 않습니다. 다시 방안으로 돌아와 복남이를 크레이트에 넣고 문을 닫고는 침대로 돌아갑니다. 복남이는 놀고 싶습니다. 그러나 엄마는 만약 놀아준다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기에 복남이가 우는 것을 무시합니다. 몇 분 후 복남이가 잠잠해지고는 모든 가족들이 잠에 듭니다.
-by 엉클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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