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뉴욕 타임스 외신, 한국은 코로나에도 투표하러간다

뉴욕 타임스 외신 해설 강의

 대치동 뉴미디어 영어 

뉴욕 타임스 외신

코로나가 있건 없건 한국은 투표하러 간다!


뉴욕대(NYU) 그리고 뉴욕 스타트업에서 3+1년간 일하며 얻은 경험을 실전에 적용하기 위해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


지난 5년간 4권의 책을 출판하며 떠올랐던 감정, 그리고 대치동에서 프로젝트 중심의 영어 학원을 운영하고 가르치며 알게 된 현장과 이론의 차이, 그렇게 일상을 통해 배워온 내용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성인 학습자를 위한 강의와 영어 공부 방법은 유튜브 채널과 블로그를 통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김도현 뉴미디어 영어"로 검색해주세요.



강의 내용:

뉴욕 타임스 외신 기사, 한국은 코로나가 있건 없건 투표하러 간다는 부러운 시선을 읽을 수 있는 기사입니다. 물론 우리가 다 잘하는 건 아니지만 이번 기회에 한국을 바라보는 시선은 부러움 + 배우자라고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 해설 강의를 통해 직접 외곡 없이 외신을 읽을 수 있도록 공유합니다. 한 번으로 끝나는 이벤트 성이 아닌 앞으로 계속 직접 외신을 원문 그대로 볼 수 있는 힘을 키우기 위한 시작을 제 강의로 진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강의는 총 3개, 대략 15분 정도의 길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강의 링크:

https://youtu.be/n3HsgxrOn_4


강의 대본 다운 받기:


The NewYork TImes 기사 링크:

https://www.nytimes.com/2020/04/10/world/asia/coronavirus-south-korea-election.html?searchResultPosition=2


[관련 글 추천]

뉴욕 타임즈 외신: 한국에 코로나 대처를 배워라!

https://brunch.co.kr/@dohyunkim/267


현재 완료를 실제로 사용 할 수 있도록 설명한 글:

https://brunch.co.kr/@dohyunkim/20


[출판된 저자의 책]

구문 동사를 통해 어휘력을 효과적으로 증가시키는 방법을 소개한 어휘 책:

https://brunch.co.kr/@dohyunkim/109


단순 규칙의 나열이 아니라 의미와 늬앙스 중심으로 디자인된 문법 책:

https://brunch.co.kr/@dohyunkim/77


단순 해석이 아닌 입체적인 입력을 통해 영어 원서를 습득하며 읽도록 돕기 위한 책:

https://brunch.co.kr/@dohyunkim/136


영어 작문에 대한 우리의 태도의 변화시켜줄 책:

https://brunch.co.kr/@dohyunkim/238


*계좌 이체로 구입을 원하는 경우. 아래 계좌 정보로 이체 후 1. 입금자 2. 이름과 책 제목 3. 책 타입을 적어 email로 보내주세요. 해당 책을 즉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쿠폰과 이용 방법을 자세히 이메일을 통해 보내드립니다.


구입 및 문의: NY2KOR@gmail.com


[계좌이체]

카카오 뱅크: 3333-011-703-240

우리은행: 1002-456-552-360

예금주: 김도현 각 권 금액: 1만 원


여러 권 동시 구매를 원하는 경우 한 번에 총금액을 입금, 1. 입금자명 + 2. 원하는 책 제목 3. 책 타입, 예를 들어 "김도현, 문법, 전치사, 5%, iBook/PDF" 형식으로 보내주세요.


문의: NY2KOR@gmail.com

모든 책 구매 링크: https://nyu.selz.com

매거진의 이전글 뉴욕 타임스 외신, 특집 기사 한국을 배워라 !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