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공기가 제법 차다.
이불 밖이 싫어 한참 버티다
두툼한 가운을 꺼내 입었다.
따뜻하게 감싸는 포근함,
반팔만 입어도 되겠네.
'취이이, 이이이잉—‘
폭신한 우유거품 얹은 카푸치노로
온기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