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

by 도카비

식재료의 질감과 향이 좋아

간은 늘 약하게 한다.


“조금 싱겁네?”

아내 말에 소금 한 꼬집 넣고

다시 버무린다.


“어때?”

“딱 좋아.”

이번엔 한 번에 맞췄다.


비슷한 듯 다른 입맛.

맞춰가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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