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레메
괴레메(GŌreme)를 중심으로 펼쳐진 버섯모양의 바위탑으로 유명한 곳이다. 이슬람교의 박해를 피해 크리스트교도들이 숨어들어 만들어 놓은 건축물(지하동굴 도시와 교회들)로 유명한 관광지로서 크리스트를 믿는 신자들의 순례코스로도 알려진 곳이다.
최근에는 일출을 관광하면서 괴레메(GŌreme) 일대를 보기 위해 새벽 하늘에 떠오르는 많은 수많은 애드벌룬 투어로 유명한 관광지이다.
카파도키아는 자연의 경이와 인간의 종교적 신념이 한데 어우러져 빚은 걸작이 숨겨져 있다. 버섯 모양의 바위들이 고원을 가득 채우고 있는데, 네브쉐히르(NEVSEHIR), 위르굽(Ürgüp), 괴레메(GŌreme), 우치히샤르(Uchisar) 등 남한의 4분의1 크기(25,000㎢)의 땅에 우후죽순 처럼 솟은 버섯바위들로 가득 채워져 있는 곳이다.
① 카파도키아 접근 방법(자유여행)
이스탄불에서 바로 이동한다면 국내선 비행기를 권하고 싶다. 카파도키아 지역의 국내선 공항은 카이세리(KAYSERI)와 네브쉐히르(NEVSEHIR) 공항이 대표적이며, 카이세리 공항을 이용하는 것이 운항되는 비행기 편수가 더 많다. 또 장거리 야간버스도 여러 지역에서 운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스탄불, 앙가라, 데니즐리(파묵칼레), 안탈리아, 페티에 등에서 운행이 되며, 주로 괴레메(GŌreme)행으로 예약하면 된다.
② 카파도키아 관광
카파도키아는 그 범위가 매우 넓게 펼쳐져 있는 관광지역이다. 보통 괴레메(GŌreme)를 중심으로 하여 다양한 투어가 구성되어 있어 괴레메(GŌreme)에 숙소를 정해놓고 투어를 한다. 새벽에 애드벌룬투어(가격이 비싸나 한번쯤 해 볼만하다고 한다)부터 가장 보편적인 그린투어, 레드 투어가 있으며, 그 외에도 다양한 투어가 구성되어 있어 선택 여하에 따라 구경하는 것도 다양하다. 나의 경우는 시간상 그린투어+레드투어를 하려고 했으나 그린투어는 비행기를 놓쳐 하지 못했다.
다시 한 번 카파도키아를 여행한다면 이번에서 렌트카를 빌려 최소 3박 이상을 하면서 네브쉐히르와 위르굽, 우치히샤르 등을 둘러보고 카파도키아의 숨어 있는 계곡과 골짜기 및 마을을 둘러보면서 터키의 현지 문화를 느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