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두려울 때
내일의 내가 아주 걱정된다.
내일의 캘린더는 일정이 가득한데
나는 아침 5시인 지금 눈이 떠져 있다.
12시부터 5시까지 맨 정신으로 침대를 지키고 있다.
이럴 때의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
내일 일정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할까 봐 전전긍긍해야 할지
내가 조절할 수 없는 것이기에 여유로워야 할지
잘 수 없음에 화를 내야 할지
무덤덤한 표정과 감정 상태로 글을 쓰며 적어 본다.
다른 분들은 이 시간을 어떤 감정과 행동으로 버텨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