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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돌고래작가
Oct 10. 2020
평범한 휴일 중 하루
오늘은 드라이브를 마음껏
오늘은 오랜만에 친정에 다녀왔고 아이는 할아버지 집에서 하룻밤 자고 오고 싶다고 해서- 점심을 먹은 뒤 동생과 수다를 떨다가 아이를 맡기고 남편과 나왔다.
실컷 드라이브를 하고 평소 잘 가던 이태원에 한 베트남 식당의 음식을 포장해서 집에 와 야식으로 먹으며 맥주 한잔 시원하게 하고 있다.
여전히..... 코로나가 어서 사라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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