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돌고래작가 Oct 10. 2020

평범한 휴일 중 하루

오늘은 드라이브를 마음껏

오늘은 오랜만에 친정에 다녀왔고 아이는 할아버지 집에서 하룻밤 자고 오고 싶다고 해서- 점심을 먹은 뒤 동생과 수다를 떨다가 아이를 맡기고 남편과 나왔다.

실컷 드라이브를 하고 평소 잘 가던 이태원에 한 베트남 식당의 음식을 포장해서 집에 와 야식으로 먹으며 맥주 한잔 시원하게 하고 있다.

여전히..... 코로나가 어서 사라지길 바란다.....

작가의 이전글 쓰기를 위한 준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