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토스 풀체인지 실물 공개! 역대급 변화?

by 두맨카

국내 도로에서 포착된 기아 셀토스 풀체인지 모델이 자동차 업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위장막으로 가려진 채 주행하던 테스트카가 최근 연이어 포착되면서,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신형 셀토스의 모습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특히 허술하게 씌워진 위장막 사이로 보이는 디자인이 기존 모델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temp.jpg 기아 셀토스 풀체인지 위장막 테스트

국내 도로에서 포착된 기아 셀토스 풀체인지 모델이 자동차 업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위장막으로 가려진 채 주행하던 테스트카가 최근 연이어 포착되면서,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신형 셀토스의 모습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특히 허술하게 씌워진 위장막 사이로 보이는 디자인이 기존 모델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기아는 2026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신형 셀토스의 개발 작업을 최종 단계까지 끌어올린 상태다. 이미 2025년 8월부터 시험 생산에 돌입했으며,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정식 공개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면 디자인부터 파워트레인까지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된 이번 풀체인지 모델은, 소형 SUV 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뒤바꿀 것으로 예상된다.


temp.jpg 기아 셀토스 풀체인지 렌더링

위장막 사이로 드러난 신형 셀토스의 전면부는 기존 모델과는 완전히 다른 인상을 준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바로 주간주행등(DRL) 디자인이다. 수직 방향으로 길게 뻗은 LED 라이트는 기아의 플래그십 SUV인 텔루라이드를 연상시키는 강인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전면 그릴은 더욱 커지고 입체감이 강조되었으며, 헤드램프는 날렵하면서도 날카로운 형상으로 바뀌었다. 특히 스파이샷에서 포착된 주간주행등은 거의 완전히 노출된 상태로, 현행 모델의 수평 라인 디자인에서 벗어나 수직 지향적인 디자인으로 전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최근 기아가 선보이고 있는 EV 라인업의 디자인 언어와도 맥을 같이하는 것으로, EV5의 미래지향적인 이미지가 셀토스에도 적용된 것으로 풀이된다.


범퍼 하단부는 더욱 강인한 인상을 주기 위해 스키드 플레이트와 에어 인테이크가 대형화되었으며, 전체적으로 SUV다운 당당함이 더욱 강조되었다. 차체 측면에서도 크롬 몰딩이 벨트라인에 추가되어 역동성을 한층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temp.jpg 기아 셀토스 풀체인지 하이브리드

이번 풀체인지의 가장 핵심적인 변화는 바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추가다. 현행 셀토스는 1.6L 가솔린 터보와 2.0L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만을 제공하고 있어, 연비 경쟁력에서 현대 코나 하이브리드에 밀리는 약점이 있었다. 하지만 신형 모델에서는 드디어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되어 이러한 단점을 완전히 해소할 전망이다.



예상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1.6L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조합한 형태로, 복합 연비 19km/L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현행 가솔린 모델 대비 30% 이상 향상된 수치로, 소형 SUV 시장에서 연비 경쟁력을 크게 강화하는 요소가 될 것이다. 특히 도심 주행이 많은 국내 운전자들에게는 실질적인 유류비 절감 효과를 체감할 수 있어 큰 호응이 예상된다.


또한 e-AWD 시스템의 도입도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은 주행 상황에 따라 전후륜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배분해 주행 안정성과 연비를 동시에 개선하는 첨단 기술이다. 이를 통해 셀토스는 연비와 4륜 성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게 된다.


신형 셀토스는 차체 크기도 한층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행 모델의 전장은 4,370mm 수준이지만, 풀체인지 모델은 4,500mm 안팎까지 늘어나면서 중형 SUV에 가까운 체구를 갖추게 된다. 이는 경쟁 모델인 현대 코나나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비교해도 우위를 점할 수 있는 크기다.


실내 공간 역시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현행 셀토스의 가장 큰 약점 중 하나로 꼽혔던 뒷좌석 레그룸 부족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이며, 트렁크 공간도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패밀리 카로서의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젊은 신혼부부와 자녀를 둔 30~40대 고객층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내 디자인도 완전히 새로워진다. 기아의 최신 디자인 철학이 반영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가 적용되고, 전자식 변속 다이얼과 앰비언트 라이트 등 고급 편의 사양이 대거 추가된다. 특히 현행 모델에서 상위 트림에만 제공되던 파노라마 선루프가 더 많은 트림에 확대 적용될 가능성이 높아, 개방감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매력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신형 셀토스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도 한층 업그레이드된다. 기본 안전 사양으로 전후방 주차 거리 경고, 후측방 충돌 경고, 차선 이탈 방지 보조 등이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될 예정이다. 상위 트림에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2),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등 최신 기술이 탑재되어 운전 편의성을 극대화한다.


편의 사양 측면에서도 대대적인 개선이 이루어진다. 가죽 열선 스티어링 휠, 1열 열선 시트, LED 실내등이 엔트리 트림부터 기본으로 제공되며, 상위 트림에는 통풍 시트, 스마트폰 무선 충전,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이 추가된다. 특히 공기청정 모드가 강화되어 미세먼지가 심한 국내 환경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커넥티비티 기능도 한층 진화한다. 기아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되어 Over-The-Air(OTA) 업데이트를 지원하며, 음성 인식 성능이 크게 향상되어 운전 중 각종 기능을 더욱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게 된다. 스마트폰 연동 기능도 무선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기본 지원하여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신형 셀토스의 가격은 현행 모델 대비 300~400만 원 가량 인상되어 2천만 원대 중후반에서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2025년형 셀토스의 가격이 2,169만 원부터 시작하는 것을 감안하면, 풀체인지 모델은 2,400만 원 선에서 출발할 가능성이 크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가솔린 터보 대비 200만 원 정도 높게 책정되어 2,600만 원대에서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상위 시그니처 트림은 3,000만 원을 넘어설 수도 있지만, 하이브리드와 e-AWD, 각종 첨단 사양을 고려하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가격대가 될 전망이다.


특히 경쟁 모델인 현대 코나 하이브리드가 2,700만 원대에서 출발하는 점을 감안하면, 셀토스 하이브리드는 가격 대비 우수한 상품성으로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욱 넓어진 실내 공간과 강화된 편의 사양을 고려하면 가격 인상폭은 충분히 정당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신형 셀토스는 2025년 말 공개를 거쳐 2026년 상반기 본격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일부 해외 매체들은 2026년 1분기 글로벌 공개를 점치고 있으며, 한국 시장에는 2026년 4월경 정식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기아는 이미 양산 준비를 마친 상태로, 출시 초기부터 안정적인 물량 공급이 가능할 전망이다.


기아 관계자는 “신형 셀토스는 현재 최종 검증 단계에 있으며, 품질 완성도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출시 시기가 다가올수록 더 많은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형 SUV 시장은 국내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세그먼트 중 하나다. 현대 코나, 르노코리아 QM3,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등 쟁쟁한 경쟁자들이 포진해 있는 가운데, 신형 셀토스가 어떤 성적을 거둘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의 추가로 연비 경쟁력을 대폭 강화하고, 디자인과 공간성까지 업그레이드한 만큼 시장에서의 반응이 매우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자동차 업계 전문가는 “신형 셀토스는 현행 모델의 모든 단점을 해소하고 장점은 극대화한 완성형 소형 SUV가 될 것”이라며 “특히 하이브리드 도입으로 실용성을 중시하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큰 어필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현재 셀토스 구매를 고려 중인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풀체인지 모델을 기다리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단순 연식 변경 수준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모델이 곧 출시되는 만큼, 조금만 더 기다리면 훨씬 경쟁력 있는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기아로서도 이번 풀체인지를 통해 소형 SUV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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