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인사 대천명
진인사 대천명 의 뜻을 알아?
인간으로서 해야 할 일을 다하고
하늘의 명을 기다린다
보통은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다했다면
결과는 하늘에 맡겨라
이런의미로 쓰이는 게 일반적인데
내 생각은 조금 달랐어
같은 의미인데 다르다 말하는 거면 미안!
내가 문해력이 조금 모자라서 말이야
난 줄여서
"노력 해라"
내가 정말 원하는 만큼 했다면
후회가 전혀 되지 않는다
왜? 그만큼 노력했기 때문에
마치 올림픽이 연상되면서
이 생각으로 접어들더라고
올림픽은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실력자들이 겨루는 대회잖아
대부분 실력이 비슷할거야
설령 실력이 조금 차이나서 꼴등을해도
그 선수의 표정이 어두운 건 본 적이 없어
참가의 의의를 두는 것일 수도 있지만
말 그대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다 했기에
가능하지 않을까
그 선수의 입장에선 노력을 했기에
그러니 결과는
하늘에 맡길 수 있는 것이고
스포츠를 떠나서 일상 생활 속에서
진인사 대천명을 느낄 수 있는 건
아웃풋을 할 때야
책을 읽는 인풋을 하다가
강의를 주최하거나 글쓰기 공모전을 나간다거나
공부를 열심히 해서 시험을 보는
아웃풋
그 아웃풋의 결과를 하늘에 맡긴다라는 의미로
진인사 대천명을 사용할 수 있어
그런 점에서 볼 때
진인사 대천명의 가장 핵심 의미는
조바심, 걱정, 후회와 같은
좋지 않은 감정을 떨쳐내라
어차피 운이 좋으면 될 것이고
안 좋으면 안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노력을 하면 할 수록
운이 필요한 확률은 줄어든다
다들 아는 명언있잖아
성공은 99%의 노력과
1%의 운으로 이루어진다
내가 40%의 노력 밖에 안했다면
운으로 바랄 수 있는 정도는 60%가 되겠지
하지만 내가 90%의 노력을 했다면
운으로 바랄 수 있는 정도는 10%로 줄어들겠지
운에 믿는 퍼센티지를 계속 줄여나가는 과정이
노력이라 생각해
다시 말해
노력 해라
결과를 운에 바랄 정도라면 노력해라
노력하자
내 해석이 맞다면
노력한다면, 운에 기대는 양이 줄어든다면
하늘은 우리의 편을 들어줄거야
그 때까지 최선을 다하자
+ 단지 시작하는 것에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