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사람의 특징 8가지

나를 화나게 하는 사람들

1. 개념이 없다.

- 개념 자체가 없어서 잘못인 줄도 모른 채 피해를 준다.

2. 이기적이다.

- 혜택을 받았어도 고마움은 1도 모른다. 정당한 보상을 주고받는 관계가 아니라, 자신은 당연히 받는 거라 생각한다.

3. 적반하장이다.

- 개념이 없고 이기적이니 오히려 자신의 입장만 내놓는다. 귀를 열거나 여지를 주지 않는다. 분수가 없는 푼수다. 피해망상도 있다.

4. 자신은 뒤로 숨는다.

- 상대는 공개적으로 비난하면서 자신은 익명성을 유지한다.

5. 어리석다.

- 순식간에 관계를 흩뜨려 버린다. 반성이나 죄책감이 없다. 부끄러움을 모른다. 날것의 감정이 지배하도록 자신을 내버려둔다. 적절한 비유를 쓸 줄 모른다.

6. 앞 뒤가 안 맞는다.

- 자신의 논리에 근거라고는 납득이 안 가는 아전인수격의 논리뿐이다. 자기만의 세계에 고립되어 빠져나올 생각을 못한다.

7. 사람의 진심을 못 믿는다.

- 다 자기 같다고 생각한다. 기준이 자신이다 보니 진심을 알아챌 노력조차 안 하고 일단 못 믿는다. 

8. 솔직하지 못하다.

- 자신을 인정하지 않는다. 남만 속이는 게 아니라, 자신마저 속인다. 인생이 사기다. 객관화가 전혀 안 되니 불쌍하기까지 하다. 겉은 멀쩡하게 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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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지 말길 바란다고 말하고 싶지도 않다. 그냥 상종하고 싶지 않은 인간군상이다. 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