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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영 작가 아포리즘 - 브런치 단상 시리즈
얽매이고 싶지 않아서 시작하기 두려웠던 모든 일들이 일순간 가벼워졌다.
미움과 복수를 잊은 용서 속에,
이젠'내가 삶에 기꺼울 것인가'의 물음에 인생으로 답해야 한다. 스스로.
나는 기꺼이 살아갈 것이다
글쓰기 강사 | 이동영 작가 | 글쓰기 강의 11년 차(2024) | 기업·대학 등 1000여 회 출강 | 에세이 특강 | 홍보 글쓰기 Lhh2025@naver.com(강의·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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