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가 원하는 브런치 작가는 이것이다!
*'매거진'은 브런치 작가에게 부여되는 기능으로, 블로그의 '카테고리' 게시판 섹션처럼 브런치 글을 주제별, 장르별, 분야별 등으로 자유롭게 엮을 수 있는 섹션 기능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물론 저는 그 이후로도 수많은 혜택을 받았습니다. 2015년 12월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글쓰기를 멈추지 않은 덕에 카카오 브런치 제휴 담당자님과 최근까지 오프라인 미팅, 온라인 미팅을 갖는 좋은 기회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었고요. 기업, 공공기관, 초중고대학교에서 각종 섭외는 물론 이곳에 글을 올려 온라인, 오프라인 강의와 모임을 홍보하고 모집하는데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꾸준히 글을 쓰는 건 기본 옵션입니다.)
그런데, 왜? 저는 브런치에서 책을 내고 싶다면 저를 따라 하지 마세요!라는 제목으로 어그로를 끌었을까요?
저도 2022년에는 조금
브런치 운영방식을 바꿔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