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영화 <스프링> 결말 스포일링 포함
"누군가를 원했다가 마음이 사라진 적이 없었나요?"
이런 영화도 가능하구나 하는 걸 느끼며, 난 30여 년 간 진정한(영생을 포기해도 좋을 만큼, 확신에 차 호르몬이 몸과 마음에 영향을 줄 만큼) 사랑을 느낀 적이 있었나 되돌아보았다.
당신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