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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동영 글쓰기 Oct 02. 2023

그 이별, 참 잘한 거야.

용기 있게 잘 끊어 냈어. 새로 맺을 만남의 축복을 미리 해둘게!

이별을 축하해. 잘 끊어냈어. 정말 잘했다고. 이제 곧 새로운 만남을 축복할 일만 남았네. 용기에 박수를. 새로 올 좋은 인연과 만남에 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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