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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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작가는 됐는데, 읽는 사람이 없네? | 브런치 글쓰기 일대일(작가 퍼스널브랜딩) 정밀 코칭은 아래 링크로 신청해주세요 :) 마감 "사람아, 너의 꽃말은 외로움이다 - 예스24"http://m.yes24.com/Goo
brunch.co.kr/@dong02/1775
브런치에 접속한다. '시작하기' 버튼을 누르면 '로그인(가입) 하기' 화면이 뜬다. 마치 처음 브런치를 시작하는 기분이 든다. 내가 지금껏 해왔던 건 다 꿈인 것만 같은 생경한 글자. '시작하기'
brunch.co.kr/@dong02/1867
브런치 심사 통과 겨우 했는데 구독자는 어느 세월에 모으지..하는 당신께 | 흔히 마케팅 업계에서 SNS 인플루언서의 최소 기본 단위는 팔로워 1만 명이라고 한다. 최상위 퍼센티지(%)를 차지하는
brunch.co.kr/@dong02/1821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던 게 아니라, OO 하지 않았으니까. | 내가, 친구가 둘 뿐인 이유를 알았다. 단지 MBTI가 'I'(멘털 에너지가 자기 안으로 집중되는 내향인) 성향이라서도 아니었고, 친구는 '많
brunch.co.kr/@dong02/2517
나를 믿으세요. 나 자신을. 내가 하고 싶은 일로 성장하고 싶다면. | 어디선가 이런 말을 들었어요. 나뭇가지에 앉은 새는 나뭇가지가 부러질까 봐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왜일까요? 새에게 감정
brunch.co.kr/@dong02/2454
언어습관은 타인을 위하기 전에 먼저 나를 위해서 필요하다. | 이 글이 실려 있는 에세이 책 -브런치를 통해 출판제안 받음 «사람아, 너의 꽃말은 외로움이다» http://m.yes24.com/Goods/Detail/118584602 카
brunch.co.kr/@dong02/1372
긴 말이 필요한 게 아니다 | 1. 모두가 날 사랑할 순 없어. 2. 행복했던 순간은 또 다른 상황으로 찾아올거야. 3. 상황이 나빠질수록 겪고나면 한결 살아볼만 할거야. 4. 더 멀리보는 거야, 까마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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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강사 | 이동영 작가 | 글쓰기 강의 11년 차(2024) | 기업·대학 등 1000여 회 출강 | 에세이 특강 | 홍보 글쓰기 Lhh2025@naver.com(강의·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