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영 작가
나이로 글을 쓰는 건 아니다.나이를 많이 먹었다 해서 글을 더 잘 쓰는 건 아니란 소리다. 경험의 기회를 마주하는 태도에 따라서 나이가 몇이든 깊이가 있고 그걸 표현해 내는 내공이 있는 것이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있지만 준비되어 그 기회를 적절히 내 것으로 활용하는 사람은 흔하지 않다. 역시 가장 중요한 건 관점과 태도이다.
<사람아, 너의 꽃말은 외로움이다> 출간작가
글쓰기 강사 | 이동영 작가 | 글쓰기 강의 12년 차(2025) | 기업·대학 등 1000여 회 출강 | 에세이 특강 | 홍보 글쓰기 Lhh2025@naver.com(강의·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