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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동영 글쓰기 Feb 03. 2016

카페티슈 위로 끄적인 마음

의미를 잃어가며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 같을 때

하고싶른 일이 점점 하지 못할 일이 되어가는 삶
그래,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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