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ㅋㅋ
내가 쓴 글은 독자의 것, 더 좋은 창작을 위해서는 인기글에 얽매이지 말고 잊어야 한다는 마음이지만
독자가 읽지 않는다면 알려야 하는 것이 인지상정. 포스팅을 하는 브런치 작가의 의무.
그런 의미에서 리바이벌하여 다시 독자들이 읽어주시길 바라며 재업을 하는 과거의 브런치 인기글 모음입니다. 아래 글귀들 덕에 브런치 오픈 1년도 채 되지 않아 Total 조회수 1백만뷰가 훌쩍 넘었던 대기록을 달성했었지요.(현재 조회수 일주일 단위 평균 약 13만뷰)
불안한 순간에 마음을 비우고,
설레는 순간이 오면 청춘답게 확 꺾여라
OO에는 크게 O가지가 있어요
가식을 이해해야 진심이 나온다.
일변기색 차청기성(一辨其色 次聽其聲)
어떤 경우에도
삶을 살아가는 나의 처음과 끝은
결국 나일 것이므로.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