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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동주 Don Kim Apr 26. 2019

Day 3 밥 짓기

피곤하다




며칠 째 계속된 밥의 찰기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새로 물을 맞춰 지은 밥.




아직은 왕 초보지만 수만 끼의 경험 상, 내가 봐도 발전된 밥 맛이다 ㅋㅋㅋ


쌀 씻는 법, 몇 번째 헹군 물로 짓는지와 쌀뜨물 활용 등...

& 밥 담는 연습도 반복.



찌개의 토핑, 그리고 레시피 소스의 일부로 쓰이는 이모가 손질한 왕 대파.


색깔 너무 곱다 <3




그리고,


메인 토핑을 위한 부추 세척 방법



조명 교체




토마토소스 만들고, 식혀 보관까지



갈비와 고기 조리의 차이




숯불 관리





아 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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