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다
며칠 째 계속된 밥의 찰기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새로 물을 맞춰 지은 밥.
아직은 왕 초보지만 수만 끼의 경험 상, 내가 봐도 발전된 밥 맛이다 ㅋㅋㅋ
쌀 씻는 법, 몇 번째 헹군 물로 짓는지와 쌀뜨물 활용 등...
& 밥 담는 연습도 반복.
찌개의 토핑, 그리고 레시피 소스의 일부로 쓰이는 이모가 손질한 왕 대파.
색깔 너무 곱다 <3
그리고,
메인 토핑을 위한 부추 세척 방법
조명 교체
토마토소스 만들고, 식혀 보관까지
갈비와 고기 조리의 차이
숯불 관리
아 피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