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에 알람을 예약해 놓았는데 3:30분에 눈이 떠져 자다말다 하다 5시에 일어나 준비를 하고 차네 나가 기다리니 곧 세일이와 티파니가 왔다. 안 쓰는 Keurig 커피머신을 가져온다고 하더니 그냥 왔다. 아내의 생일선물로 새것을 사 주겠다며 공항 가는 길에 차에서 전화기로 주문해 주었다.
2023. 8. 2.
점심에는 tri-tip을 투고해서 먹었다. 아내의 생일이라고 로라가 샐러드와 미역냉국을 만들어 주었고, 베로니카는 퇴근길에 꽃을 사 가지고 왔다. 이웃에 좋은 친구들이 있으니 외롭지 않아 좋다. 저녁에는 아내가 미역국을 끓여 정작 본인은 미역냉국을 먹고, 더운 국은 준이와 나만 먹었다. 정수기를 설치했다.
2022. 8. 2.
아내의 생일인데 특별한 행사는 없다. 뒷동산의 큰 선인장을 하나 제거했다. 조금은 시원해졌다. 언젠가는 나머지도 모두 없애야 할 것 같다. 빈 스컬리가 94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다저스 역사의 한 페이지가 넘어갔다.
2021. 8. 2.
아내의 생일인데 아무것도 준비한 것이 없다. Stonefire Grill에 가서 점심을 사 왔다. 아내는 오후에 슬그머니 혼자 몰에 다녀왔다. 저녁에 어떤 선물이 갖고 싶으냐고 물으니, 괜찮다고 한다. 다시 목걸이나 팔찌는 어떠냐고 물으니, 찬바람 나면 목걸이나 하나 사달라고 한다. 세미에게 몸은 좀 어떤가 하고 물어보니 좋아지기는 했는데 목요일에 코로나 테스트를 하러 간다고 한다.
2020. 8. 2.
아내의 생일이다. 미역국이라도 한 그릇 끓여주면 좋으련만, 나는 국을 끓여 본 적이 없다. 내가 한다고 설치고 나서면 아내가 말릴 것이다. 부엌에서 음식을 만들어 본 것이 언제였나 싶다. WoodRanch에 가서 점심을 사 왔다. 아내가 침대 곁에 두고 쓰는 테이블을 사달라고 해서 아마존에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