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이에게 알바에서 받은 돈을 절반만 쓰고 나머지는 내게 맡겨두고 개학하면 조금씩 나누어 쓰라고 하니, 그러겠다고 한다.
2023. 8. 10.
하와이 마우이 섬에 산불이 발생해 60여 명이 사망하고 지금도 타고 있다. 불길 때문에 구조작업도 더디고 생사를 확인 못한 사람이 수백 명이라고 한다. 홍수와 산불, 폭염 등 사방에 천재지변이다. 멀리아의 생일이 다가와 선물을 주문해 보냈다. 손주들이 많다 보니 그놈들 생일 챙기는 일도 수월치 않다. 책원고를 보냈던 출판사에서 연락이 왔다. 자기네 출판사에서는 힘드니 워싱턴 대학 출판부에 제출해 보라고 한다.
2022. 8. 10.
마침내 창문을 교체했다. 아침에 온다더니 12시가 넘어 일꾼 3명을 데리고 왔다. 창문만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이라 3시간 만에 모두 끝이 났다. 한미은행에 CD를 오픈하려 하니 new money 가 아니라 계좌 오픈이 안된다. 결국 돈을 체이스 계좌로 보내 그쪽에서 다시 가지고 오니 그제사 오픈이 된다. 한국에는 폭우가 내려 사람들이 죽고 차가 1만 대나 침수되었다고 한다.
2021. 8. 10.
아내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 옷을 쇼핑하고 왔다.
2020. 8. 10.
차일피일 미루던 성당의 교무금을 우편으로 보냈다. 5-6월이 되면 성당에 다시 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했었는데, 언제 다시 나가게 될지 기약이 없다. 내일 아내가 한의원에 가는 길에 세미에게 반찬을 좀 가져다 주기로 했다. 아내가 이것저것 반찬을 만들었다. 이런 정성을 알아주려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