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Present, Gift 전해질 수만 있다면.
눈에 보이는 모양이 아니어도 좋다.
함께 보내는 시간
따뜻한 포옹
안부를 묻는 말 한 마디.
다양한 선물의 모양새들은
한 가지 분명한 목적이 있다.
전달되어야 한다는 것.
그것이 무엇이든 전해진다면 좋은 선물이 아닐까.
뉴질랜드살이 6년차. 뉴질랜드 집 마당 어디에나 심겨져 있는 민트와 파슬리처럼 편안한 이웃사촌이 되는 것이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