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풍선의 바람 빼기

어제의 나로부터 멀어지기 Part 3. 명상

by 두뺨

음식도 많이 먹으면 체하는데 생각이라고 왜 그렇지 않겠어요? 위가 아프듯이 뇌도 아플 거예요. 뇌가 아프면 머리가 지끈거리며 아플 거고요. 머리가 아프면 가슴도 답답하겠죠. 답답한 가슴을 쾅쾅 내려쳐도 산란한 마음은 풀리지 않을 거예요.


기껏 생각해낸 생각에 마음이 사로잡혀 있지는 않은지 살펴봐요. 부정적인 생각이 마음을 점령하고 있다면, 생각 풍선의 매듭을 풀어 생각을 흘려보내요. 풍선의 바람이 빠지듯 후르르르륵 생각이 빠져나가요. 요가를 하다가 방귀를 뀌듯이 푸쉬쉬.


딱 필요한 만큼의 생각만 남기고 쓸데없는 고민과 걱정은 흘려보내요. 다 흘려보내고 가벼워진 머리와 마음으로 평안하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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