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낙서일기

이불의 유혹

이불 밖은 추워





AI 스피커에서 모닝 알람이 울렸다.









여유 있는 아침을 원해서
한 30분 정도 일찍 울리게 맞췄는데








이불 속이 너무 좋아서
이불이 나를 붙잡고 놓아주지 않아서









계속 5분씩 연장하다가







결국 30분을 꽉 채우고
허둥지둥 시간에 쫓기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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