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일기
차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꽃도 피고 푸릇푸릇 새싹도 나고
훈훈한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고 알려주는데
어째서인지
아직도 추운 것처럼 느껴지는 건
아마도
기분 탓이겠지……….
시시하고 재미없는 하루하루지만 그 속에서 작은 재미와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