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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하고 태평한 오늘
03화
울룩불룩
낙서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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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하고 태평한 오늘
Jul 7. 2020
날이 더워지면서
비말 차단 마스크를 구매했다.
얇아서 숨쉬기 편하고 좋긴 한데
숨 쉴 때마다 마스크가 울룩불룩거린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볼 때면
열정적으로 호흡하고 있는 것 같아
묘하게 우습다.
나 열심히 살고 있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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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ch Book
시시하고 태평한 오늘
01
아마도 기분 탓
02
부모님의 코로나19 생활법
03
울룩불룩
04
힘차게 시작하는 아침
05
추억의 맛
시시하고 태평한 오늘
brunch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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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하고 재미없는 하루하루지만 그 속에서 작은 재미와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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