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시작하는 아침

낙서일기

뭔가 계속 허전하단 생각이 들었지만
가볍게 무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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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찰구에 도착했을 때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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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마스크 안 했네!!’


허둥지둥 되돌아가서
마스크를 챙겨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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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개찰구 앞에 섰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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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교통카드?!’
오늘따라 가방을 바꿔 들고 나온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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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아직 제대로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기운이 빠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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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빨리 마무리해버리고
누워서 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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