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낙서일기

춥구려

괜한 핑계




오늘 아침은 일어나자마자부터
으슬으슬 찬 기운이 스며들어
일어났다가 다시 이불속으로 기어 들어갔다.





추워서 그런지 찌뿌둥하면서
‘일어나야 하는데.... 일어나야 하는데.....’
생각만 하면서
이불 밖으로 나가 지지 않았다.





뜨끈한 국물이 생각났다.
속을 따뜻하게 해 주면 좋을 거 같아서
홈쇼핑에서 구매한 멸치국수를 데웠다.







뜨끈한 국물 한 모금 마셨을 뿐인데







스르르 몸이 풀리면서
찬기가 빠지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연차 쓰고
한숨 더 잘까.
하. 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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