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la Cabello - This Love
"사랑은 때때로 너무 아파서… 오히려 더 아름답습니다."
카밀라 카베요(Camila Cabello)는 쿠바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자란 아티스트로,
걸그룹 피프스 하모니(Fifth Harmony) 활동을 거쳐 솔로로 독립한 이후,
‘Havana’, ‘Señorita’, ‘Never Be the Same’ 등 감성과 대중성을 아우르는 히트곡들을 선보이며
전 세계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This Love〉는 그녀의 첫 정규 앨범 ‘Camila (2018)’에 수록된 곡으로,
화려한 타이틀곡들 사이에서 오히려 더 은은하게, 깊이 있게 다가오는 발라드입니다.
이 노래는 반복되는 이별과 재회의 순환 속에서
누군가를 놓지 못하는 한 사람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그만하자”라고 말하면서도, 마음속으로는 “가지 마”를 외치는 그 복잡한 감정의 파도.
카밀라는 특유의 섬세하고 속삭이는 보컬로
그 미세한 떨림과 아픔을 고요하게 담아냅니다.
이 노래는...
이별의 여운이 가슴을 맴도는 늦은 밤, 그 사람을 다시 떠올리는 순간에 잘 어울립니다.
혹은,
“괜찮아질 거야”라고 말하며 하루를 겨우 버틴 다음 날 아침,
햇살 한 줄기처럼 마음을 조용히 감싸줄 곡이기도 합니다.
“떠나도, 돌아와도... 결국 사랑은 다시 내 이름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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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zWNilAGstA?si=tU3VbNfZlChO7_DH
Na na na
나나나 (말보다 깊은 감정을 담은 허밍)
Know just how to make me miss ya
어떻게 하면 내가 그리워할지 너는 너무 잘 알아
When I'm feeling sentimental
감정이 흐를 땐 더욱 너를 떠올려
Going in our separate ways
서로 다른 길을 가도
But wind up back here in the middle
결국 다시 이곳, 그 중간에서 만나게 돼
Losing you I couldn't face
널 잃는 건 도저히 감당할 수 없지만
But to love you is worse
널 사랑하는 건 그보다 더 아픈 일이야
Waiting for you just in case one day it doesn't hurt
언젠간 아프지 않게 될까 봐, 그날을 기다려
Na na na
나나나 (슬픔을 삼키듯 조용한 탄식)
Said it's the last time but na na na na
이번이 마지막이라 했지만, 결국 또 나나나
Just like the last time yeah na na na na
그때처럼, 똑같이 다시 나나나
Tired of building up my walls yeah
벽을 쌓는 것도 이젠 지쳤어
Just to watch them fall again so fuck
그 벽이 또 무너지는 걸 보며 욕이 절로 나와
This love calling my name
이 사랑이 자꾸 내 이름을 불러
Get out of my veins
내 피 속에서라도 제발 빠져나가 줘
If you need your space then just walk away
공간이 필요하다면 그냥 떠나
You know how to fuck me up then make it okay
날 망쳐놓고, 다시 괜찮게 만드는 너
I guess that's just your game
그게 네가 하는 사랑의 방식이겠지
And I'm the one who gets played again and again
그리고 속는 건 늘 나야, 또다시, 또다시
Maybe you should set me free
차라리 날 놓아주는 게 나을지도 몰라
Maybe I don't really want you to
하지만 널 정말 놓고 싶진 않아
Maybe I just wanna be the person who just can't lose
그저 절대 지고 싶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어
If you're gonna leave then go
떠날 거라면, 미련 없이 가
If you need me let me know
날 원한다면, 분명히 말해줘
Love me or just let me go but no
사랑하든가, 아님 보내줘... 그런데 또 아니야
Na na na na
나나나 (포기하지 못하는 마음의 노래)
Said it's the last time but na na na na
마지막이라 했지만, 여전히 나나나
Just like the last time yeah na na na na
지난번처럼 다시 또, 나나나
Tired of building up my walls yeah
내 마음의 성벽을 쌓는 것도 이제는 지겨워
Just to watch them fall again
다시 무너지는 걸 지켜보는 것도
This love calling my name
이 사랑은 또다시 날 부르고 있어
Get out of my veins
이젠 내 안에서 사라져 줘
If you need your space then just walk away
공간이 필요하면, 제발 조용히 떠나줘
You know how to fuck me up then make it okay
나를 무너뜨리고, 또다시 안아주는 너
I guess that's just your game
그게 네가 즐기는 사랑놀음이겠지
And I'm the one who gets played again and again
그 사랑에 또 당하는 건, 나야
Maybe you should set me free
정말로 날 자유롭게 해 줄래?
Maybe I don't really want you to
근데 그게 진심은 아닐지도 몰라
Maybe I just wanna be the person that you just can't lose
그냥 너에게 절대 잃을 수 없는 사람이 되고 싶은 거야
And there I go and fall again
그리고 나는 또다시 무너져
This love calling my name
그 사랑이 다시 나를 부르고 있어
Get out of my veins
내 속에서, 이젠 제발 사라져
If you need your space then just walk away
필요하다면, 말없이 떠나줘
You know how to fuck me up then make it okay
날 흔들어놓고, 괜찮다 말하는 너
I guess that's just your game
결국 그게 너의 방식이겠지
And I'm the one who gets played again and again and again and again and again
그리고 또, 또, 또, 또, 또 당하는 건 나야
Oh again
또다시
Oh no
안 돼
There I go again
나는 또다시, 그 길을 걸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