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해 첫 가족 나들이
2020년 1월 1일 수요일
2020년 새해 첫 가족 나들이.
선글라스와 동물 마스크로 완성한 패션리더 첫째 히로.
목적지는 집 근처 카페
아빠는 따뜻한 아메리카노
엄마는 새해 첫 밀크티
히로는 사과주스
카페의 아늑한 분위기가
동그란 베이글과 치즈가 어우러져
우리 나들이를 멋지게 만들어주었다.
하지만 곧 시작된 둘째의 칭얼거림
그리고 들려오는 ‘뿡뿡 뿌지직’
구수한 응아 냄새와 함께 짧았던 새해 첫 외출을 마무리한다.